프렌치 워크웨어의 대명사 ‘르몽생미셸’, 한국 상륙
신규 브랜드-르몽생미셸

발행 2023년 08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르몽생미셸

 

100년 역사의 아카이브,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

문화, 행동에 영향 미치는 라이프스타일 제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르몽생미셸(LE MONT ST MICHEL)’을 가을부터 본격 전개한다.  


지난해 ‘르몽생미셸’의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모던&헤리티지 감성을 지닌 트렌디한 20~40대를 타깃으로, 지난 5월 브랜드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다. 6월 중순에는 서울 성수동에 한 달간 오프라인 팝업을 선보이며 ‘르몽생미셸’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10월에는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동시에 신세계 강남점 4층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백화점 팝업 1개점 추가 전개도 계획 중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매장과 카페가 결합된 형태로 시너지를 키울 계획이다. 의류부터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이며 워크재킷은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블루칼라를 중심으로 전 칼라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수입사업부 영업1본부 강혁 이사는 “성수동 팝업에 많은 고객이 찾으며 자체 온라인몰 유입과 인스타그랩 팔로우가 많이 늘어나는 효과를 봤으며, 대표 아이템인 워크재킷 수요가 본격화되는 10월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팝업 오픈으로 보다 확실한 색깔을 보여주며 보폭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르몽생미셸을 상징하는 브랜드 ‘르몽생미셸’은 1913년부터 워크웨어를 생산하며 100년 이상 다져진 노하우와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퀄리티 높은 워크웨어를 제안한다. 전 세계 80여개(유럽 67, 북미8, 아시아 10개 매장)의 선별된 리테일러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아카이브 속 다양한 모티브를 컬렉션에 반영하며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진정한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찾는 영 고객층을 위해 베이직&젠더리스 감성을 강화해 왔다. 단순한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문화, 행동에 영향을 주는 가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템 폭을 넓혀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은 워크재킷이다. 프렌치 워크웨어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워크재킷은 100% 면화의 몰스킨(Moleskin) 원단을 사용, 입을수록 생기는 자연스러운 워싱과 광택감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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