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에딧, 오는 23일 신사동 가로수길 첫 쇼룸 오픈

발행 2026년 09월 17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사진=라이스에딧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오럴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스에딧(RICEDIT, 대표 임선진)이 오는 9월 23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쇼룸을 오픈한다. 같은 날 세 가지 치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러싱 룸(Brushing Room)’과 온라인 스토어도 함께 선보인다.

 

라이스에딧은 치약과 칫솔을 욕실장 안에 감춰두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제안하는 오럴 케어 브랜드다.

 

백미·녹미·흑미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과 정제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욕실은 물론 사무실과 운동 가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디자인은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6(Red Dot Award: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2026)’ 본상(Winner)에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 또한 미국 뷰티 산업 미디어 뷰티매터(BeautyMatter)가 주관하는 ‘뷰티매터 어워드 2026’ 지속가능 패키지 디자인 부문 파이널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쇼룸 내 ‘브러싱 룸’에서는 세 가지 치약을 직접 사용해 향과 질감, 거품, 사용 후 개운함 등을 비교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라이스에딧은 이를 통해 오럴 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픈과 함께 치약과 칫솔 각 3종을 비롯해 여행용 ‘리추얼 세트’와 선물용 ‘에디션 박스’도 선보인다. 라이스에딧 쇼룸은 9월 23일부터 가로수길 메인 도로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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