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 패션시네마타운 조성
패션·F&B·영화관 한곳에 내년 9월 개장

발행 2014년 10월 30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신대화종합건설(대표 정우진)이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법리 396-3 번지 일대에 패션과 F&B, 영화관이 들어서는 ‘홍성시네마타운’(가칭)을 조성한다.


‘홍성시네마타운’은 대지면적 36,363.80㎡(11,000평) 연면적 약 19,800㎡(6,000평)에 지상 3층 규모로 6개동이 들어선다.

지난 9월 토목공사에 들어가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패션 아울렛은 약 5천평 부지에 3개동 30여개 브랜드 매장이 들어서며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남성복과 셔츠, SPA 중심의 차별화 MD를 진행한다.

관람석 1,000석 규모의 영화관 6개관과 웨딩컨벤션홀, 전문식당가(한식, 부페) F&B동(패스트푸드 브랜드커피, 베이커리)과 400여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들어선다.

홍성, 예산, 덕산, 해미, 청양 등 1차 상권을 아우르는 상주 인구는 225,111명에 달하며 도청대로인 609지방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이 상주하는 내포 신도시와 인접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행정타운 및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2-1 공구는 총 면적 99만 1000㎡에 충남도청과 도의회, 도교육청, 도경찰청사 입주를 끝냈으며 88만㎡의 2-2공구(업무지원시설용지)는 100% 분양률과 함께 121개 충남도 산하 유관기관 입주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달 준공을 목표로 한 2-3공구는 이미 입주를 마친 롯데캐슬아파트에 이어 웅진 스타클래스, 효성 더루벤스 등 공동주택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90만1000㎡ 규모의 롯데캐슬아파트는 이주민들의 초기 생활권 제공 및 정주여건 확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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