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인터내셔널(대표 김준석)의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제옥스’ 는 ‘섬머 샌들 시리즈’ 로 올 여름 장마철 슈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제옥스’는 깔창에 내장된 공기 순환 특허 기술을 통해 내부의 열과 습기를 발산하여 언제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360도의 방수 기능과 전방향으로 숨을 쉴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며 장마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옥스’가 이룬 기술적 성과의 진수인 스니커즈 ‘네뷸라(Nebula)’는 네트 호흡 시스템(Net Breathing System)과 내부 호흡 시스템(Inner Breathing System)의 3차원으로 호흡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 3D 퍼포먼스 유닛 시스템(3D Performance Unit System)은 발이 전 방향으로 숨을 쉴 수 있도록 도와주어 장시간 착화시에도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300g 초경량으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바닥창은 자연스럽게 발이 닿는 포인트에 따르도록 설계돼 완벽한 쿠셔닝과 최적의 유연성을 보장한다.

습기에 강하면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제옥스의 ‘웨지(Wedge)’ 와 ‘스트랩(STRAP)’ 샌들은 이번 여름 장마를 기대 할 만큼 매력적인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제옥스의 논슬립 인솔은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장마철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화사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뉴록시’는 발등에 꼭 맞는 광택 스트랩이 올 화이트 룩과 찰떡궁합이다. 논슬립 인솔과 100% 러버로 만들어져 마모에 강한 아웃솔은 매일 신어도 끄덕없을 만큼의 내구성을 자랑한다. 물론 물에도 강해 장마철에 자주 손이 갈수 밖에 없는 효자 아이템.

전체가 가죽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러운 느낌이 특징인 ‘루뻬’는 여성의 다리를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4.5CM 높이의 웨지힐로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비비드한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나 여성스러운 의상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는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스트랩 플랫 슈즈인 ‘욜란다’는 통기성과 방수성이 뛰어나 한여름 물놀이에도 제격이다. 또한 스트랩 슈즈는 끈이 얇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살갗에 스치면 아플 수 있는데 부드러운 가죽의 ‘욜란다’는 처음 신은 날에도 자신의 발에 꼭 맞춘 듯 편안함을 선사한다. 요즘 유행하는 발목 길이의 루즈한 통데님 팬츠나 롱 원피스와 신으면 멋스럽다.

장마철을 맞이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옥스의 매력적인 제품들은 전국 23개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