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 9월 6일 재 개최 예정
8월 3일~8월 7일까지 참가자 200명 추가 모집
발행 2015년 07월 2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데상트(DECENTE)'가 메르스 여파로 잠정 연기했던 ‘듀애슬론 레이스 2015’ (DU-ATHLON RACE 'AWAKEN SEOUL') 를 9월 6일 재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1차 모집에서 선착순 참가인원 1,100명의 모집이 단 10분만에 마감됐을 정도로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 됐다. 그러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병 확산 우려로 잠정 연기된 바 있다.
'데상트'는 기존 신청자 외에 오는 8월 3일 14시부터 7일까지 하이브리드 저지와 터닝 블레이즈 러닝화가 제공되는 일반패키지 참가자 200명을 추가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자 접수는 듀애슬론 공식 홈페이지(duathlonrace.com)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90,000원이다.
한편 참가자들은 총 18.7Km의 사이클코스(13.6Km)와 러닝 코스(5.1Km)에 연이어 도전하며 역동적인 레이스를 경험하게 된다.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해 남산을 오르내리는 사이클코스는 업힐과 다운힐로 구성된 도전적인 코스가 될 것이며, 러닝 코스에서는 청계천을 따라 달리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게 된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메스르 확산 우려로 연기 됐던 대회를 재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진정성 있는 스포츠 이벤트로 다가갈 예정이니 추가 모집에도 많은 관심 바라며, 본 듀애슬론 레이스를 통해 도심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이색적인 쾌감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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