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묶는 패션 시계 ‘리치곤브로크’ 런칭

발행 2015년 12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제이파크컴퍼니(대표 박진희)가 이번 시즌 ‘차지 않고 묶는 프랑스 패션 시계’인 ‘리치곤브로크(Rich Gone Broke)'를 런칭 했다.


지난 8월 신규 설립된 시계 전문 수입 유통 업체인 제이파크컴퍼니는 첫 브랜드로 ‘리치곤브로크’를 도입하고 자사 쇼핑몰인 ‘와츠(www.watz.co.kr)’와 편집숍 ‘어라운드코너’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2013년 프랑스의 아티스트와 패션 리더들이 “개념 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나만의 시계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런칭 됐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하며, 획일화된 시계를 거부하는 젊은 세대를 위한 시계를 표방한다.

쿼츠(전지로 움직이는 다이얼 시계)와 디지털 시계에 밴드는 패브릭과 가죽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자유롭게 매듭을 묶는 방식이다. 시계 밴드 착용 방식이 독특하며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밴드를 바꿀 수 있는 게 강점이다. 밴드는 매 시즌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개발해 내고 있다.

프랑스 직수입 시계이지만 가격은 10만원 대로 합리적이다.

이 회사 박진희 대표는 “런칭 초반에는 국내외 편집숍에 입점해 판매하며 내년에는 신규 수입 시계를 단계적으로 추가 도입해 시계 편집숍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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