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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키즈’ 롯데백화점 입점
오픈한

발행 2016년 03월 2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오픈한(대표 최철용)이 전개하는 토털 아동복 ‘오즈키즈’의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006년 온라인 아동화 전문 브랜드로 출발해 순차적으로 아동복, 잡화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해온 ‘오즈키즈’는 자사 쇼핑몰을 비롯해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전개 범위를 넓혀왔다. 

더불어 중국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미국의 ‘아마존’에도 입점돼 있으며 각종 해외박람회를 통해 홀세일 사업을 하고 있다.

오픈한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작년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테스트를 벌였고 지난 2월 롯데백화점 안양점과 롯데아울렛 구리점에 매장을 열었다. 연내 백화점을 중심으로 1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즈키즈’는 ‘행운의 마법패션’이라는 컨셉으로 동화적 감성이 묻어나는 깜찍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가격대는 티셔츠가 1~2만원대, 원피스가 3~4만원대로 중·저가에 포지셔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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