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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슈페리어 대표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발행 2016년 10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김대환 슈페리어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라이선스 전문 법인 유나이티드브랜딩그룹(United Branding Group)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대표는 “유통 채널의 다변화로 브랜드의 수요는 더욱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라이선스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나이티드브랜딩그룹은 SGF67· 프랑코페라로· 크리스찬라크르와 등 해외 유명 14개 브랜드의 마스터 라이선스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블랙마틴싯봉’은 시계와 선글라스 전문업체에게 서브 라이선스 권한을 판매했다.

‘크리스찬라크르와’의 ‘CXL by 크리스찬라크르와 옴므’는 최근 슈페리어에서 런칭해 홈쇼핑을 주요 유통 채널로 전개 중이고, 여성과 언더웨어는 각각 전문 업체(AH KOREA)와 유명 유통사가 런칭을 준비 중이다.

‘크리스찬라크르와’는 리빙, 코스메틱, 등 카테고리별 서브 라이선스 사업자를 모집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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