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겨울 아우터 장사 제대로 했다
무스탕·패딩 시리즈 대부분 소진
발행 2017년 01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의 여성복 ‘시슬리’가 올 겨울 아우터 장사를 제대로 했다. 무스탕 시리즈와 패딩코트 3개 모델이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했다.
무겁고 투박하지 않게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무스탕은 인조 스웨이드에 폭스와 토스카나 퍼 칼라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주로 내놓는 블랙, 베이지뿐 아니라 버건디 컬러를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제안하면서 짧은 기장의 무스탕 재킷의 경우는 출시 일주일도 못돼 완판 됐다.
컬러는 버건디와 블랙컬러의 인기가 높았다. 제시카를 비롯한 다수의 유명 여자연예인들이 착용한 모습이 자주 노출되면서 더욱 활기를 띄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짧은 스타일뿐 아니라 다양한 기장의 제품이 고르게 인기를 얻으며 작년 11월부터 1월말 현재까지 매월 꾸준히 판매돼 3개월간 20%의 신장률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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