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4월 1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는 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진(FRJ Jeans)’의 데님 재킷 판매량이 2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데님 유니 재킷 2종이 4월 중순 현재 공급 대비 70%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대비 판매량은 2배에 달한다.
최근 ‘청청 패션’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고, 올해 디자인력을 한층 높이면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
와펜 포인트의 재킷과 워싱 처리된 베이직 재킷으로 가격은 각각 99800원, 8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