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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키즈’ 신발 비중 20% 확대
오픈한

발행 2018년 01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오픈한(대표 최철용)이 ‘오즈키즈’ 신발 비중을 현 50%에서 70%까지 확대한다.


지난 2006년 온라인 아동화 브랜드로 출발한 ‘오즈키즈’는 재작년부터 롯데백화점·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며 의류 상품을 절반 비중으로 구성했다.


오프라인 영업 결과 의류보다 전문성을 확보한 아동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 신발비중을 확대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작년 브랜드 런칭 때부터 높은 인기를 지속 중인 패딩 부츠를 10가지 종류로 출시했고, 만보기를 신발에 접목한 ‘워킹카운터’ 슈즈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동물, 꽃 등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상상력을 담아낸제품들을 다양하게 개발, 전체 신발 제품 중 30%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개성 있는 제품 개발 및 디자인 등록에 활발히 나서 타 브랜드와 확실히 차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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