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6월 15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여성복 ‘에꼴’과 ‘미센스’ 기획 총괄 전무에 신정희 씨를 영입했다.
신 전무는 잇미샤와 아이잗바바 디렉터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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