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8월 0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에서 추동시즌 롱다운 선판매를 진행한다.
베이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제품은 90~110 사이즈로 출시돼 남녀노소 모두 입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구스소재를 사용해 겨울시즌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지퍼 밖으로 스냅 버튼을 달아 보온성을 높였다.
외부 포켓을 부착해 수납공간을 강화했으며, 지퍼 안쪽에는 오렌지 컬러 라인을 가미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전국 테이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단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