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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신촌 ‘모퉁이 양품점’
유니크하고 독특한 여성 의류가 한 가득

발행 2018년 10월 29일

김동현사진기자 , kd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동현 기자] 신촌과 이대입구 사이에 위치한 ‘모퉁이 양품점’은 유니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여성 캐주얼을 판매한다. 색감과 디테일을 중시하고 패션에 민감한 고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다른 매장과는 달리 대로변에 착장된 마네킹만 5개 이상으로, 지나다 착장 컷이 마음에 들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다.


재킷, 원피스, 스커트, 블라우스, 바지를 주로 판매하지만, 그중에서도 원피스가 반응이 가장 좋다.


세일가 기준으로 3만 원대~10만 원대의 제품이 많아 2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방문한다.


사입 제품 50%, 신진 디자이너 제품 30%, 해외 직수입 제품 20%의 비율로 판매되고 있다.


깔끔하게 옷이 돋보이도록 매장 조명에도 신경을 썼고, 타 매장과의 차별성 강화를 위해 독특한 디자인의 상품도 많이 구성하고 있다.


추후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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