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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버치 새 CEO에 피에르 이브 러셀
LVMH 회장 겸 CEO 경력

발행 2018년 12월 18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패션 브랜드 토리 버치의 새 CEO로 LVMH그룹 회장 겸 CEO 경력의 피에르 이브 러셀 (Pierre Yves Roussel)이 영입됐다.


의외의 발탁으로 보이지만 러셀 전 LVMH 회장과 토리 버치(Tory Burch)는 최근 결혼식을 치룬 것으로 알려졌다.

러셀 전 회장은 LVMH 재임 중 지방시, 셀린느, 푸치, 마크 제이콥스 등의 브랜드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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