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2월 1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전개 중인 ‘뉴발란스(NEW BALANCE)’가 봄 시즌을 맞아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애슬레저 의류 라인 ‘메트로 트레이닝(Metro Training)’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메트로 트레이닝은 스포츠 활동과 일상의 구분 없이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 컬렉션이다. 후드 재킷, 팬츠 등으로 구성했으며 스포츠 액티비티 외에 다양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후드 재킷은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메쉬 이중직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과 통기성을 높이는 등 트레이닝 웨어 본연의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팬츠는 깔끔한 라인과 옆선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로 다른 아이템과 스타일링하기 쉬운 멜란지와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