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4월 04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강승현)가 지난달 29일 본사 1층 쇼룸 ‘PLACE’에서 컨템포러리 캐주얼 플랙(PLAC)의 ‘와이 라인(Y LINE)’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윤춘호 디자이너와 함께한 춘하시즌 ‘와이라인’ 신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걸 그룹 효민, 루나, 전효성, 권소현 등 많은 셀러브리티와 모델들이 참석했다.
데일리 룩 촬영을 위한 대형거울 포토 존과 캡슐 뽑기 이벤트,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언더야드’와 함께한 케이터링이 더해졌다.
이번 ‘와이 라인’ 컬렉션은 ‘80's MODERN TOMBOY’를 주제로, 톰보이의 보이쉬한 실루엣에 80년대 컬러풀한 아이템과 네온컬러를 믹스해 동시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