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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 영애슬릿, 소풍·나들이 패션 제안

발행 2019년 04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전개 중인 주니어 스포츠 ‘데상트 영애슬릿’은 소풍과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안정성을 강조한 ‘쉐어 더 로드(Share the road)’ 라인을 출시했다.

쉐어 더 로드는 도로 위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 하자는 캠페인. 사이클 카테고리에 대한 탄탄한 입지와 함께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데상트’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다.

‘데상트 영애슬릿’은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라인을 선보였다. 캠페인 그래픽을 재귀반사 필름으로 적용해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고,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또 봄 시즌에 맞게 컬러풀한 색감과 귀여운 로고를 활용해 소풍 및 나들이 활동에서 활용하기 좋도록 제작됐다.
의류와 함께 가볍고 수납을 강화한 백팩과 크로스백, 미니 힙색 등도 함께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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