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6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전개 하는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이 19’SS시즌에 이어 19’FALL 시즌에도 배우 박신혜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의 주 테마는 18-19세기 유럽의 살롱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The Salon’ 이라는 컨셉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 속, 우아하고 지적인 여성들의 살롱문화를 박신혜와 함께 모조에스핀만의 럭셔리한 감성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지난 시즌 국내 첫 모델로 발탁된 박신혜는 이번 가을 시즌에도 모조에스핀이 지향하는 컨셉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촬영에서 시즈널한 톤&무드를 박신혜만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감성으로 한층 더 고급스럽게 표현해 냈다.
박신혜와 함께한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조에스핀의 19’FALL 컬렉션은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