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10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니클라스올라비누멜라, 이르키테르보넨)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의 추동시즌 니트웨어를 선보였다.
H&M은 올 시즌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성, 남성, 아동 모두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지속가능 소재인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부터 보온성이 높은 울 블렌드, 알파카 블렌드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됐으며, 기본 U넥 니트, 터틀넥, 후디와 니트 가디건 등 베이직 디자인부터 스타일리시한 크롭 니트 톱, 스트라이프 니트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용 니트웨어는 솔리드 컬러 스웨터와 동물 프린트, 하트무늬 패턴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전국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