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후원 프로와 함께한 2020 S/S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의 이번 화보는 정규투어 복귀를 확정하며 2020 활약을 예고하는 필드 위의 모델 유현주(26,골든블루), 드림투어 상금 순위로 정규투어에 입성한 실력파 루키 강지선(24, 삼천리),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를 오가며 활동하는 스타플레이어 장이근(27,신한금융그룹), 지난 시즌 상금왕을 꿰찬 돌아온 황태자 이수민(27,스릭슨) 등 총 4명의 모습을 담았다.

4명의 선수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스윙 동작을 응용해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골프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3년째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화보를 함께하고 있는 유현주, 장이근 프로는 전문모델 못지않은 능숙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4명의 프로선수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마스터바니 에디션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SNS에서는 유현주 프로의 간단한 몸매 관리 비법 영상을 비롯해 절친 인터뷰, 거짓말 탐지기 게임 등 대회장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이번 시즌 블랙,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퍼포먼스를 강조한 네오스포츠 컬렉션과 컬러 블로킹, MBE 패턴 등으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룩킹을 제안하는 젠 스포츠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