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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롭’ 3050을 위한 요가복 런칭

발행 2020년 04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베이직&시그니처’ 라인
NC백화점 협업, 단독 판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밸롭코리아(대표 최선미)가 스포츠웨어 ‘밸롭’의 요가복 라인을 런칭한다. 이랜드 계열사인 NC백화점과 함께 ‘베이직&시그니처’ 라인을 이번 시즌 선보인다.


이 회사는 NC백화점과 협업, 고품질에 가성비를 갖춘 제품을 개발해 전용으로 판매한다.


‘베이직&시그니처’ 라인은 3050세대를 겨냥한 요가복이다. 체형 보정 효과는 물론 다양한 운동에 적합하도록 디자인 됐다.

 

 

 

하이웨스트 디자인으로 허리 말림이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 여성 표준 체형에 맞춰 밑위 길이, 발목 길이를 최적화 했다. 또 오버 핏의 커버업 티셔츠는 실내 운동뿐 아니라 레저스포츠 활동에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할 수 있다.


소재는 저자극에 터치감이 탁월하고, 흡습 속건 기능을 갖췄다. 4방향 스트레치 원단으로 신축성과 회복력이 뛰어나 과격한 운동에도 적합하다.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소재인 크레오라를 적용했는데, 크레오라는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기능성 소재다.


출시 전 여러 차례 착용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30~50대 연령에서의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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