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프스프링(OFFSPRING)

강력한 흡수력과 높은 피부 안전성

아티스틱한 패턴 디자인 눈길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호주 프리미엄 기저귀인 ‘오프스프링(OFFSPRING)의 패션 기저귀(Fashion Diaper)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미국,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인기가 높은 오프스프링 기저귀는 △FSC(산림관리협의회) △PETA(동물실험금지, 비건인증) △더마테스트(독일 피부과학연구소) 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국내에는 아가방앤컴퍼니에서 처음으로 정식 수입해 판매하게 됐다.

오프스프링 패션 기저귀는 강력한 흡수력,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배제한 높은 피부 안전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차별점이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화학염료, 염소표백, 형광증백제 등 불필요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고 독일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인 이중 흡수 패드 구조와 더 향상된 방수 기능으로 밤새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발진 걱정까지 덜어 준다.

그리고 마치 천 기저귀를 착용한 듯 울트라 소프트 3D엠보싱 시트가 아기 엉덩이에 자극을 덜어주어 하루 종일 편안하게 유지해 주고 360도 신축성 허리밴드로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0원 샘플팩 이벤트를 아가방몰에서 일주일간 진행한다. 사용한 후 솔직한 리뷰를 남기면 배송비를 마일리지로 페이백 해준다. 특히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고객들을 위해 프랑스 프리미엄 유모차 요요2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 혜택까지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