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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롭, 세계절용 워킹화 ‘티바트 윈트리’ 출시

발행 2021년 10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출처=밸롭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 손대원)이 토종 스포츠 '밸롭'의 인기 모델 ‘티바트’ 시리즈의 고기능성 버전인 ‘티바트 윈트리’를 11월 8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외부 기온 변화와 위험 요인으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워킹화, 러닝화다. 고기능성 합성 소재로 갑피 부분을 제작,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오염에도 강하다. 이에 봄, 가을, 겨울 세계절용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또 독자 개발한 아웃솔을 적용, 발의 충격을 분산시켜 준다. 

 

‘티바트 1.0’은 초경량에 탁월한 착용감을 갖춘 신발로 입소문이 나면서 올 한 해 동안 20만 족이 판매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택배기사, 스포츠 선수, 걷기 동호인 등 활동량이 많은 고객 비중이 날로 늘고 있다. 이는 기능성, 내구성 등이 고루 입증된 것. 앞으로 퍼포먼스 기능을 신발에 지속적으로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11월 2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 항균 구리 기능성 인솔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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