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2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마리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 시즌오프 프로모션’과 ‘크리스마스 선물전’ 및 ‘마리오 농장쌀 사은행사’ 등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의 ‘라코스테’에서는 F/W 시즌 상품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 할인, 1관 1층의 ‘미샤’와 ‘모조에스핀’에서도 겨울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1관 지하 1층에서는 ‘미쏘’와 ‘원더플레이스’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지하 1층의 ‘아디다스’에서도 신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2층의 ‘슈펜’에서는 겨울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마리오몰 5층의 ‘탑텐키즈’에서도 ‘21년 F/W 상품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성탄절을 맞아 1층 애플샵 ‘케이머그’에서는 맥북프로나 맥북에어 구매 시 애플 USB-C-USB 어댑터를 증정하는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7층의 키즈 테마파크 ‘닥터밸런스’에서는 연간회원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한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아우터 특가전이 전개되어 ‘K2’, ‘아이더’, ‘밀레’의 구스다운 패딩이나 신상 아우터를 9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 행사장에서는 F/W 특가전도 개최되어 ‘파크랜드’와 ‘에디션’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풋마트도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의 각종 슈즈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은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마리오 농장쌀’을 사은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