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비디비치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예능 대세 이미주를 ‘스킨 일루미네이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미주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의 방송인으로 최근 ‘식스센스’, ‘놀면 뭐하니?’, ‘런웨이2’ 등 각종 프로그램을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 등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브랜드의 밀리언셀러 제품 중 하나다. 피부에 조명이 켜진 듯한 광채를 준다 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진행된 효능평가에서 사용자들의 피부 광채효과가 28% 증가했으며, 피부 도포 후 24시간 동안 광채가 지속되는 임상 결과를 입증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주를 통해 제품의 화제성과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면서 “스킨 일루미네이션을 브랜드의 빅 히어로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