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5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직원들이 '칠성사이다 × 벤자민무어'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이 오는 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 서울'에서 '칠성사이다 × 벤자민무어'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칠성사이다와 벤자민무어 페인트가 함께 만든 독특한 색채의 사이다병과 컵 등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