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10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퀸잇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포랩스(최희민⋅홍주영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40대 여성 패션앱 ‘퀸잇(Queenit)’이 배우 김희선과 함께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퀸잇은 올 상반기 배우 김희선과 함께 전개한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에서 ‘40대 전문 패션앱의 탄생’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퀸잇이 40대 1위 패션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고객 가치를 담아 △입점 브랜드편 △TPO 기획전편 △가격적 혜택편을 강조하는 세 편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퀸잇은 2020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500만 이상을 달성하며, 2년 만에 국내 4050 여성 인구의 2명 중 1명이 사용하는 40대 1위 패션앱으로 등극했다.
최희민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입점 확대, 자체제작 브랜드 런칭, 카테고리 확장 등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 등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데 집중해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