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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올해 3분기 매출 444억·전년 동기 대비 42%↑

발행 2022년 11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그리티 로고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2%가 증가한 약 44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15억 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보다 약 28억 원 증가하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올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4% 증가한 약 1,149억 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보다 약 67억 원 증가하여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꾸준하게 실적을 쌓아온 이너웨어 부분이 본격적인 성수기로 돌입하며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그리티 온라인 사업부는 에코마케팅과 협업하고 있는 감탄브라 공식몰’, ‘원더브라 공식몰등을 비롯한 온라인 자사몰의 성장이 두드러져 전년 대비 매출액이 약 112%, 영업이익은 약 4,456%가 증가하여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위뜨사업부 역시 매출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83%가 증가, 큰 폭으로 신장하였다. 백화점 중심의 프리미엄 타깃에게 주효한 결과 상승세를 이끌었고 지속적인 고객 접점채널 확대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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