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1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명절 연휴 기간을 맞아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설 맞이 골든위크(GOLDEN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 준비한 ‘시즌 오프’를 진행해, 겨울 상품을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 특집전’도 함께 선보인다.
전점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으며, 이밖에도 명절 전·후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고객들을 위한 리프레시 이벤트로 진행한다.
쇼핑에 혜택을 더하는 제휴카드 및 일반카드 사은행사도 전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세계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4만원 캐시백 및 신세계사이먼 멤버십 승급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의 신세계상품권 5%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1월 21일 부터 24일까지는 일반 신한·삼성카드로 결제 시 전 장르에서 신세계상품권 3% 사은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APP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