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GH, 신규 투자 유치 … 기업가치 1,200억 원
발행 2023년 09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브랜드 인큐베이팅 능력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등 잠재력 높이 평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GBGH(대표 김훈도)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2022년 4월 설립 이래 첫 외부 투자로 기업가치는 1,200억 원으로 평가됐다. 설립 1년 5개월 만이다.
GBGH는 데상트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김훈도 대표가 2022년 4월 설립한 회사다. 대표 스포츠 브랜드 ‘칼렉’을 비롯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카테고리9’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1일부터는 세계적 스포츠 의류·용품 전문기업 아머스포츠(Amer Sports)와 한국법인 아머스포츠코리아를 합작법인 형태로 공동 운영하고 있다.
또 작년 말에는 요가복 브랜드 ‘부디무드라(budhi mudra)’에 투자해 국내 사업 확장은 물론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GBGH는 이번 투자금을 신규 브랜드 런칭과 육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투자 및 인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각도의 사업 확장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GBGH의 브랜드 인큐베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보유 브랜드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 투자 회사(아머스포츠코리아, 부디무드라)의 성장 잠재력,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계획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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