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 한로로와 협업 프로젝트 공개
발행 2025년 08월 07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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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이커 X 한로로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의 편집숍 플랫폼 ‘비이커’는 이달 27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자몽살구클럽'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비이커’는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시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에따라 매년 개성 있는 뮤지션들과의 협업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4년간 실리카겔, 나얼, 백예린, 악뮤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5년 ‘비이커’ 뮤지션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한로로는 불안정한 청춘 남녀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이번 협업 상품에는 한로로가 직접 그린 레터링 디자인이 적용되는 등 ‘자몽살구클럽’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자몽살구클럽 프로젝트는 한로로가 지난달 발표한 세번째 미니 앨범(EP 앨범, Extended Play Album)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비이커’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학교 교실과 악기실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로로 싸인 CD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매장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비이커’와 한로로의 협업 상품은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도 만날 수 있다.
송태근 ‘비이커’ 사업부장(상무)은 “뮤지션 한로로가 젊은 세대에 던지는 특별한 울림은 ‘비이커’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닮은 부분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상품 협업을 넘어 동시대의 청년에게 전하는 작은 선물 같은 경험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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