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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캐스트' 서울숲 쇼룸 전경 |
한남·성수 이은 3번째 쇼룸…브랜드 공간 경험 본격 확장
브랜드 특유 절제된 실루엣·섬세한 디테일 공간 전반 반영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룩캐스트(대표 김형배)가 3월 20일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담은 쇼룸을 오픈했다. 한남, 성수에 이은 3번째 쇼룸이다.
이번 서울숲 쇼룸은 기존 매장과 달리 인테리어를 화이트 색상으로 미니멀하게 전개해 브랜드 무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끔 공간을 구성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전부터 '룩캐스트'는 한남과 성수 쇼룸을 중심으로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에 입점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혔다. 이번 서울숲 쇼룸 오픈으로 매장은 총 10개로 늘었다.
서울숲 쇼룸은 '룩캐스트' 특유의 절제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공간 전반에 반영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성과 무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쇼룸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룩캐스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거점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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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내부 |
서울숲 쇼룸을 기점으로 브랜드의 오프라인 서사를 한층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한남과 성수 쇼룸 역시 리뉴얼을 통해 보다 정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쾌적한 쇼핑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쇼룸 오픈을 기념해 4월 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봄 시즌 주요 상품을 15%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아우터와 니트를 각각 5만 원, 3만 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룩캐스트 관계자는 "서울숲 쇼룸은 그동안 축적한 브랜드 경험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하며 룩캐스트만의 브랜드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3년 런칭한 '룩캐스트'는 김형배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여성복이다. '룩을 캐스팅한다'는 컨셉으로, 다양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과 함께 26 SPRING 캠페인을 선보였다. 룩캐스트는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브랜드 고유의 컨템포러리 무드를 더욱 공고히 하며 감도 높은 데일리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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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캐스트' 에센셜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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