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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경기 포천시 광릉숲 일원에서 개최한 숲 체험 프로그램 '냇지오 하이킹클럽'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지난 4일 경기 포천시 광릉숲 일원에서 개최한 숲 체험 프로그램 '냇지오 하이킹클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냇지오 하이킹클럽'은 더네이쳐홀딩스와 국립수목원의 협업 아래 소비자들에게 자연 속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하이킹 이벤트를 넘어 자연 보전의 중요성과 산림생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도 친환경 가치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브랜드 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역시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정된 180개 팀,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모집 당시 총 2,272개 팀이 신청,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형태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숲을 오감으로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숲의 소리와 향기에 집중하는 '포레스트 세션', 숲속 다양한 식물의 색을 찾아보는 '컬러 헌팅' 등에 참여했다. 또 자연 간식과 식용꽃을 경험하는 '숲속 레스토랑’, 자생식물 백리향을 직접 심어보는 '팟(Pot)-업 스토어' 등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토녹화기념탑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국토녹화기념탑은 황폐화된 산림 복구를 위해 추진된 국토녹화 사업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상징물이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국내 산림녹화의 역사와 숲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청각장애인 복지시설 '운보원' 가족들을 초청해 자연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청각장애인들이 직접 그린 그림 전시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단순 참여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숲속에서 자연의 중요성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탐험의 가치를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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