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몬드, 영업이익 131억 원 기록
발행 2026년 05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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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렉스몬드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렉스몬드(대표 장성덕, 구 오케이몰)가 2025년 기준 매출액 2,205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 당기순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5.3% 늘었다. 매출은 2,205억 원으로 명품 이커머스 업계가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일정 수준의 외형을 유지했다.
렉스몬드는 2025년 실적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운영 기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상품 소싱 역량 강화, 브랜드 포트폴리오 조정, 내부 운영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비용 효율에 집중해 왔고, 과도한 외형 확대보다 가격 경쟁력과 재구매 기반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광고비 확대 대신 상품 경쟁력과 가격 정책을 통해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을 관리한 점도 주효했다.
렉스몬드는 기존 오케이몰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프리미엄 커머스 브랜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신규 브랜드 발굴과 고객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렉스몬드는 해외 명품 패션 의류·잡화, 레저·스포츠 의류 등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명품 이커머스 업체다. 100% 직매입 체제의 상품 판매 및 업무의 시스템화를 통한 업무 혁신으로 가격 거품을 줄여 모든 상품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탄탄한 경영을 바탕으로 적자 투성이의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17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
믿을 수 있는 거래처 선별부터 정품 검수까지 오케이몰의 카테고리별 전문 MD가 직접 진행함으로써 100% 정품만을 판매하며, 2000년 오픈 이래 지금껏 가품이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을 만큼 철저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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