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클래식, 2026 FW 컬렉션 공개
발행 2026년 08월 1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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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우클래식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우클래식(대표 이명신)이 2026 FW 컬렉션 ‘리컨스트럭티드 클래식스(Reconstructed Classics)’를 공개한다.
컬렉션 메인인 아우터 라인업은 로우클래식 고유의 감각적인 테일러링과 독창적인 디테일로 세련된 무드를 담아냈다.
로우 웨이스트 벨티드와 폴딩 하이넥으로 유니크한 실루엣을 연출한 ‘로우 웨이스트 코튼 하프 자켓’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퍼 카라 아티피셜 레더 자켓’은 탈부착 가능한 페이크퍼 카라와 4온스 패디드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적당 기장감으로 활용도가 높은 ‘크롭 울 가디건’은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고 레드, 차콜, 브라운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로우클래식의 시그니처 가방인 ‘아리코 백(HARICOT BAG)’ 시리즈는 새로운 사이즈와 컬러를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리코 베이비 토트백(HARICOT BABY TOTE BAG)’은 대표 아이템인 아리코 백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토트백으로, 클래식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이너 포켓과 히든 자석으로 실용성을 더한 ‘아리코 플랩 미니백’에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추가했다. 두 제품은 유연한 리얼 카우레더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시그니처 은장 로고 가죽 참 장식과 내부 버클 고리 디테일을 적용해 로우클래식만의 정제된 미학과 실용적인 연출력을 동시에 잡았다.
로우클래식의 2026 FW 컬렉션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약수동에 위치한 로우클래식 미래빌딩점에서 진행되는 프리뷰 위크를 통해 선공개되며 8월 20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로우클래식은 ‘기본을 잃지 않는 가벼운 클래식’을 바탕으로 유머와 개성을 더하는 디자인을 추구해왔다. 브랜드명 역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LOW’와 ‘CLASSIC’을 결합해 친근하면서도 클래식한 이미지를 담았다.
최근에는 절제된 디자인에 소재와 실루엣으로 차별화를 주는 방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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