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의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6 겨울 이구위크(29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홈·키즈·푸드 등 3,0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구위크'는 29CM가 연 2회 개최하는 대규모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행사다. 매년 성장세를 이어 왔으며, 지난해 겨울에는 11일간 거래액 1,479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최애 브랜드와 취향 탐험'을 테마로, 고객이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부터 눈여겨보던 새로운 브랜드까지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
29CM는 올겨울 이구위크에서 고객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군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한층 강화했다. 먼저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이셀렉션' 이벤트를 선보인다. 마이셀렉션은 29CM에서 눈여겨보던 상품을 모아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전 공개가 시작되는 11월 6일부터 행사 종료일인 19일까지 이구위크 참여 상품을 골라 목록을 만들고 공유하면 조회 수에 따라 무신사머니를 지급한다.
48시간 동안 29CM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48시간 브랜드딜'도 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하루 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와 29CM에서 탄탄한 팬덤을 가진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29% 할인하는 '앙코르입점회'도 운영한다. 르메메, 망고매니플리즈, 시야쥬, 틸아이다이, 파사드패턴 등 국내 브랜드와 뉴발란스, 아디다스, 어그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올겨울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구위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매 혜택과 특가 이벤트도 확대했다. 구매 이력이 없는 브랜드의 신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션잡화, 홈·라이프스타일 등 각 카테고리의 상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공연·전시부터 테크·IT 기기, 디저트까지 화제성 높은 상품을 매일 한정 수량으로 공개하는 '이구런'도 진행한다. '이구위크 베스트 래플'에서는 응모를 통해 스타우브, 어그 등 인기 상품을 0원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정상가 대비 70% 이상 할인한 브랜드별 럭키박스도 마련했다.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 '29라이브(29 LIVE)'는 총 20회로 지난해보다 확대 편성했다. 패션·홈·키즈 등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을 라이브 방송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9일 컨템퍼러리 브랜드 오르를 시작으로 유라고, 레이브, 살로몬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겨울 이구위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5개 전 매장(성수 1호점·2호점, 서울숲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더현대 서울점)과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2개 매장(성수점, 서울숲점)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별 특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구키즈에서는 어린이 방한용품을 비롯한 겨울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구홈 성수 1호점과 서울숲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지정 상품 1종을 구매하면 본품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2026 겨울 이구위크'의 자세한 내용은 29CM 앱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9CM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온라인에서 패션과 생활용품을 소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과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를 운영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