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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시에 1억원 쾌척

발행 2020년 03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시에 1억 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지난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당시도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던 KBI그룹은 대구가 위기를 맞이할 때 마다 이 지역 소재의 계열사 KBI국인산업, KBI메탈, KBI건설 등이 주축이 되어 정성껏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달구벌희망포럼 회장을 맡아 대구 발전에 헌신해온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우리 그룹이 태동한 대구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대구 경북 소재의 계열사들도 이번 사태로 힘들지만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한 만큼 시민들도 힘을 모아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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