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4월 17일 17:55:03
박시형 기자, pshphoto@apparelnews.co.kr
롯데마트가 중계점을 온·오프라인 통합 ‘디지털 풀필먼트스토어’로 리뉴얼하고 이달 말부터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배송’ 서비스는 고객 주문이 접수된 순간 물건을 포장해 발송하는 서비스다. 롯데마트는 향후 대도시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풀필먼트 스토어를 9개까지 확대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