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1월 04 09:13:53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팬데믹의 혼란을 뚫고, 격동의 새해가 밝았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포스트 팬데믹의 시대, 우리 삶도, 패션 산업도 본질은 여전히 ‘사람’이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 리더 48명을 담았다. 다시 ‘사람’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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