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서병문 교수 서울패션위크 참가
발행 2014년 03월 25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원장 조영아) 서병문교수는 지난 21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F/W서울패션위크에 초청 디자이너로 패션쇼에 참가했다. 이번 패션쇼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오픈 기념 행사중 하나로 59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했으며 첫째 날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I’m censored로 진실을 은닉하고 왜곡하는 미디어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 옷의 구조를 가리고 제외하는 미디어 검열방식을 응용해 옷의 숨겨진 구조를 선보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져 있는 서병문교수는 WGSN 주관한 ‘Global Fashion Awards 2012’의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3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 피티워모 83의 ‘NEW BEAT(S)’ 섹션에서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로 소개된 차세대 디자이너이다.
서병문 디자이너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세련된 블랙 패치워크’ ‘패딩 점퍼 앤 반바지’ ‘과감한 화이트 앤 블랙 컬러’등 그간 수많은 외국 패션쇼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과감한 스타일의 남성 캐주얼 디자인을 보여주었고 패션쇼를 지켜보는 많은 관객들로 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패션쇼의 백미는 트레이드 마크인 캐주얼 바지 라인으로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창의적인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서교수 패션쇼의 현장 헬퍼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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