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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쌍트, 영국 골프웨어 ‘던힐스포츠’ 전개

발행 2004년 11월 22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한국데쌍트(대표 야마가미토시오)가 내년 영국 명품 골프웨어 ‘던힐스포츠’를 수입 전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백화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갖고 춘하 전개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던힐스포츠’는 1904년 알프레드 던힐이 바람막이 파이프를 고안해 내면서 시작됐으며 1985년 다양한 골프웨어를 출시하면서 최고급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데쌍트는 초기 ‘던힐스포츠’의 이미지 확립에 주력하는 한편 오리지널리티 부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 춘하를 3개 시즌으로 나누어 컬렉션을 전개키로 하고 파스텔 컬러를 사용, 세련된 이미지 창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영업은 ‘밀라숀스포츠’ 매장 내 복합 구성해 상반기 19억, 하반기 34억 등 총 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책정했다.
유통망은 백화점 위주로 6개를 개설할 계획이다.
가격대는 스웨터 42만원, 점퍼 52만원, 슈즈 42만원선으로 책정했다.
사업부는 ‘밀라숀스포츠’의 김영식 부장이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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