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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슈즈 ‘밸롭’ 래쉬가드·비치팬츠까지 출시

발행 2016년 06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전개 중인 아쿠아슈즈 전문 브랜드 ‘밸롭’에서 런칭 이래 처음으로 의류 라인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이는 슈즈외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해 스킨슈즈 전문 브랜드에서 종합 스포츠 용품 전문 브랜드로 ‘밸롭’을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의류 제품은 래시가드부터 비치 팬츠, 워터 레깅스 등이다.

‘래시가드’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UV 블록 원단을 사용했다. 또 물놀이 의상을 장기간 착용해도 몸에 자국이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오드람프 봉제방식’을 채택했다. ‘래시가드’ 라인의 가격은 5만5천~7만5천원으로 책정됐다.

신제품 ‘비치팬츠’는 신축성과 속건성을 높여 물 밖으로 나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체온변화를 막아준다. 컬러는 블랙과 핑크 두가지로 출시 된다

‘워터레깅스’는 4방향 스판 기능을 갖췄으며, 하이웨스트 스타일로 허리 라인을 잡아주어 슬림핏 연출에 도움을 준다.
이 회사는 아쿠아슈즈와 의류 라인까지 연계 구매가 가능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밸롭’ 의류 라인 판매는 신세계 백화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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