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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베이비’ 상품 다각화
이덕아이앤씨

발행 2017년 01월 1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가 지난해 봄 런칭한 유아복 ‘알레르망베이비’가 상품 다각화에 집중한다.


‘알레르망베이비’는 침구 ‘알레르망’의 라인 익스텐션 브랜드로, 백화점 유아동 PC에서 빠르게 매장을 넓혀왔다.


전개 첫해 롯데 잠실점, 영등포점, 현대 목동점, 포항점 등 25개 매장을 구축했으며, 4~6평 규모에서 월평균 3천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미 기능성 침구로 명성이 높은 ‘알레르망’의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안정화를 이뤘다.


이불이 메인 판매 상품이지만, 유아 조닝에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작년 하반기에는 의류를 전개하기 시작했다.


내의를 중심으로 실내복과 외출복 투웨이로 활용 가능한 우주복 등 전체 15% 비중으로 구성해 테스트를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이 비중을 유지하고 용품을 더욱 폭넓게 구성한다. 매트리스 요, 블랭킷, 유모차 시트, 목베개 쿠션 등 미취학 아동이 사용하는 품목으로 다각화한다.


또 시장에서 2~3개 브랜드로 집중된 낮잠 이불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일 수를 대폭 확대한다.


유통망은 12~14개점 추가 개설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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