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5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현대백화점이 26일 (금)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라이프동에 상생형 쇼핑몰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개점을 알리는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은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아울렛'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트렌디한 상품으로 채워진 '전문몰'을 결합한 '신개념 쇼핑몰'로, 화장품·SPA·잡화 등 360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체험형 매장과 최신 F&B 트렌드를 접목한 '푸드스트리트'도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