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9월 1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23일 부산 광복동에 ‘노스페이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매장은 500㎡, 3층 규모다.
1층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제품과 ‘노스페이스 카페’로 구성한다. 2층은 아웃도어와 아동제품.
3층은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대표 제품 전시와 휴게 공간으로 마련한다. 23일 매장 정식 오픈 행사에는 배우 강소라가 참석해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