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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옷 365벌& 스크린 광고 제공하는 영상공모전

발행 2018년 05월 02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전개 중인 패션앱 ‘브랜디’가 최종 수상자에게 옷 365벌과 홍대입구역 스크린 광고 기회를 제공하는 ‘2018 브랜디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옷과 브랜디 관련 자유 주제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주제와 관련된 30초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그 게시물 URL을 브랜디 페이스북 내 공모전 공지 게시물에 댓글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콘텐츠 반응도와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2팀(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Winner로 뽑힌 1팀(인)에게는 365벌의 옷과 함께 수상작을 홍대입구역 내 스크린 광고로 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1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브랜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승엽 브랜디 마케팅 팀장은 “브랜디 유저들과의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싶어 영상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유저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브랜디를 다양하고 자유롭게 표현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디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블로그마켓을 모은 한데 모은 패션 쇼핑 앱으로 다운로드 수 250만, 회원 수 150만을 기록하며 2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로 다른 스토어의 상품들을 모아서 보고,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 1분기에는 미쳐라’, ‘체리코코’, ‘츄’ 등 유명 쇼핑몰들이 입점해 스토어와 제품 수가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이번 달부터 판매자들의 배송비 지원을 실시하고 매월 무료배송 쿠폰을 발급해 고객의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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