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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원더(JAMIE WANDER)의 지속적인 협업
캐딜락에 이어 '오디너리피플(Ordinary people)'과

발행 2018년 10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이미원더’ 는 늘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지난 8월에는 신규 오픈한 캐딜락하우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여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직선을 강조한 캐딜락 브랜드 느낌을 살려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금번 '19SS 헤라서울패션위크' 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오디너리피플' 과의 두 번째 협업이 이루어졌다. 'SUNDAY FUNDAY'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번에 선보인 원형의 가방들은 즐거운 일요일을 표현하였다.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과감하고 새로운 컬러를 뉴욕백, 로마백에 적용하여 신선함을 더했고 선의 변형을 통해 컬렉션에 어울리는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특히 이번 쇼를 통해 남성적이고 스포티한 룩과 함께 선보여 기존 여성가방 브랜드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이미원더는 베이직하고 미니멀한 브랜드 컨셉으로 어떤 브랜드들과의 협업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내년 기획을 앞둔 많은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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