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테이스트 빌리지’ 오픈

발행 2018년 12월 2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기자]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기존의 푸드코트를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로 재단장해 21일 오픈한다.
 
‘테이스트 빌리지(TASTE VILLAGE)’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맛집을 경험할 수 있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차별화된 F&B 공간이다.

 

2017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과 함께 처음 도입하였으며 이번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리뉴얼에 이어 향후 여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테이스트 빌리지’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입점 브랜드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하와이안 로컬 델리 ‘알로하테이블’과 일본 가정식의 정갈함을 느낄 수 있는 ‘토끼정’,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정통 일본 라멘 ‘멘무샤’가 입점한다. 또한, 퓨전 베트남 음식으로 쌀국수와 반미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르번미’와 미국 정통 프리미엄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푸드코트 브랜드 ‘셀렉 더 테이블’이 ‘비빔팔경/보글집/성수동육칼(이상 한식)’, ‘차이나가든(중식)’, ‘난카츠 난우동(일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며, ‘다향착한정육점’, ‘구슬함박’, ‘면식가’, ‘죠스떡볶이’, ‘오슬로’도 입점한다.
 
한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테이스트 빌리지’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에게 테이스트 빌리지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