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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동복 리테일 ‘짐보리’ 파산 보호 신청

발행 2019년 01월 22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800여개 매장 폐점
쟈니앤잭 등 매각 추진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미국 아동복 리테일 그룹 짐보리(Gymboree Group Inc)가 지난 2017년 파산 보호 신청으로 간신히 살아남은 이래 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이를 계기로 미국 전역 800여개 이상의 짐보리 매장과 크레이지8 매장을 문 닫게 된다. 또 하이엔드 라인인 쟈니앤잭(Janie and Jack)을 비롯 지적 재산권, 온라인 플렛폼 등은 매각키로 했다. 캐나다 짐보리도 파산보호 신청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30여년 전 아동복 전문 메이커로 출발한 짐보리는 540여개 짐보리 스토어와 아울렛을, 크레이지8(Crazy 8) 브랜드 265개 매장을 미국에서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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